# 셀틱은 브라가에게 패해 이헤아나초의 동점골이 제외되면서 '싸움' VAR 판정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셀틱의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목요일 유로파리그 브라가와의 경기에서 골이 잘못 허용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리플레이에도 불구하고 팀이 동점골을 허용하지 않은 '배틀링' VAR 판정에 대해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셀틱은 홈에서 2-0으로 패했지만 전반 51분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수비 실수로 패스해 골문을 걷어내고 낮은 슈팅으로 홈을 밟으며 1-1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일 심판 토비아스 슈틸러는 핸드볼과 비디오 어시스턴트 크리스티안 딩거트의 골을 허용하지 않고 몇 분 동안 사건을 검토한 후 리플레이를 통해 공이 이헤아나초의 이마에 맞고 팔에 닿지 않는 것이 분명해 보였지만, 초기 판정을 유지했습니다. "왜 골이 주어지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기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라고 로저스는 말합니다. "그리고 왜 골이 주어지지 않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습니다. ... 한 번, 두 번 봐도 VAR에 나오는 사람들이 그보다 더 많이 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그가 (팔로) 모든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어요. 그의 얼굴에 맞고, 그는 떠나서 정말 잘 마무리했어요. 우리에게 중요한 순간이죠." **[주소월드](https://www.링크모음주소킹.com/주소월드)** VAR 검토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슈틸러는 경기장 모니터에서 사건의 리플레이를 검토하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는 것이 바로 VAR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그가 와서 화면을 보라고 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라고 로저스는 말합니다. 리카르도 호르타가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을 꺾고 교체 투입된 가브리엘 마르티네스가 후반 2초를 추가하며 브라가에게 리드를 안겼습니다.